2019-2020년을 지나면서 많은 일을 겪었다.
2019년에는 공황장애가 찾아왔다.
2020년에는 코로나가 찾아왔다.
여기 남겨져 있는 글들을 봤을때 어찌보면 당연했던건지도 모르겠다.
일에 나를 갈아 넣어 살아왔다.
그런 방식은 나에게 아무것도 가져다 주지 않았다.
단기적인 커리어, 단기적인 돈 그런것은 의미가 없다는 걸 알았다.
가족(친구), 건강, 자유가 필요하고 그것을 원한다.
지금은 어느정도 밸런스가 맞는다.
하지만 더 견고하게 위의 것들을 원한다.
지금은 사업을 많이 축소하고 혼자 남아있다.
몸이 가볍다. 많은걸 시도한다. 목표가 생겼다.
행복한 삶이다. 계속 단단해져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