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le
♪~ ♬~
by esam
오늘 같은날 이렇게 눈이 이쁘게 펑펑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쳐내리고 지랄

by esam | 2012/01/24 23:37 | life | 트랙백 | 덧글(0) |
The art of getting by

사랑하는 연인끼리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할 거라는 확신이 선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하겠는가 만은
우리네 나이는 그저 '글쎄'라는 말이 너무나도 당연한 시기가 아닌가

수많은 사람중에서 한사람을 만난다는 얘기는 진부해도
수많은 연애를 통해 한사람과 만난단는 얘기는 또 다른것 같은데

바램이 있다면 앞으로 몇번이나 더 있을지 모르는 연애를 통해서
확신보다는 '글쎄'라는 말을 더 가치있게 느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왠놈의 하이틴성장영화 보고 남기는 감상평.

by esam | 2012/01/23 03:33 | life | 트랙백 | 덧글(0) |
간만에 병원

아픈배를 누르며 의사는 증상보다는 내 수술자국에 관심이 많다.
비장은 원래 수술하면 남겨둘수 없는 장기라면서 2개 달려 태어나신게 맞다고.
신기해 하는데 나는 배가 아프다고. 그니깐 빨리 처방을 하라고.
의사는 위염+식도염의 진단을 내려주며 좋은 조합(?)이라고 얘기했다.
약먹고 호전이 않되면 내시경을 해보자는데 안하던 기도라도 해야겠다.
호전되게 해달라고. 내시경은 싫으니깐.
집에와서 약먹으니 좀 나아져서 누워서 티비를 보는데 건상프로에서
식도암에 대한 이야기다 나온다. 식겁. 
감기기운이 스믈스믈 올라오시기에 그냥 10시에 잠들었다.

by esam | 2012/01/17 12:32 | life | 트랙백 | 덧글(4) |
오늘
오늘은 차도남 스타일로 타이레놀 두정 탁 털어놓고 폭풍수면을 시도하련다.
by esam | 2012/01/15 23:06 | life | 트랙백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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